Outlook은 원래 @gmail.com으로 끝나는 계정은 자동으로 구글 API를 통해 IMAP 서버 없이도 로그인이 가능하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는 수동으로 계정을 추가해야 합니다.

    메일 데이터를 지우지 않고 같은 메일 주소를 가진 새로운 서버로 Outlook을 마이그레이션 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저는 이전에 사내 메일 서버를 이용하고 있었지만 기존 메일 기록(outlook.pst)을 지우지 않고 그대로 연동하려 하기 때문에 약간 다른 방법을 사용하려고 합니다.

    방법

    1. Outlook을 실행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이 연동되어 있습니다. 

    첨부파일 또는 대화 기록 등 데이터가 그대로 남아있습니다.

    2. 메일함을 백업합니다.

    파일 -> 정보 -> 계정 설정 창으로 이동합니다.

    계정 설정 창의 데이터 파일 탭에서 파일 위치 열기(O) 단추를 클릭합니다.

    파일 위치 열기(O)로 띄운 Outlook 파일의 경로를 잘 기억해 두세요.

    3. 기존 전자 메일 계정을 삭제합니다.

    다시, 계정 설정 창으로 돌아와 전자 메일 탭으로 이동합니다.

    ❌제거(M) 단추를 클릭해 계정을 Outlook 앱에서 제거합니다.

    4. 새로운 기업용 Gmail 계정을 추가합니다.

    새로 만들기(N) 단추를 클릭합니다.

     

    자신이 사용하는 Gmail 주소를 입력합니다.

    ☑ 내 계정을 수동으로 설정합니다. 항목에 체크한 다음 연결 단추를 클릭하세요.

    다음과 같이 IMAP 계정 정보를 입력합니다.

    받는 메일 서버 : imap.gmail.com:993

    보내는 메일 서버 : smtp.gmail.com:465

    마지막으로, 암호를 입력하면 계정 설정이 완료됩니다.

     

     

    5. 이전 데이터 마이그레이션

     

     

    아시다시피 Outlook은 전자 메일 및 각종 데이터를 PC의 .pst 파일 속에 저장합니다. 하지만 새로운 온라인 모드에서는 ost 파일을 사용하죠.

    새로운 Gmail은 IMAP 통신으로 연결되어 서버에 모든 데이터가 저장되기 때문에 .ost 파일 형식을 사용합니다.

    이전 pst 메일을 마이그래이션 하겠습니다.

    파일 -> 열기 및 내보내기 -> 가져오기/내보내기 항목을 선택합니다.

    그 후 위에서 기억해 두었던 pst 파일의 경로를 사용하세요.

    마침을 누르기 전에 위에서 고른 pst 데이터 파일을 저장할 폴더로 새로운 Gmail 계정을 선택하세요.

    모두 완료되었습니다.

    이제 기존에 사용하던 PST 파일과 계정을 모두 제거해도 됩니다.

    기존에 사용하던 메일의 데이터가 많을 경우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습니다.

    Posted by Kamil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