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의도치 않게 모니터를 사게(=받게) 되었습니다.

    모델명은 C27JG50 ( LC27JG50QQKXKR ) 입니다.

    포장 정말 견고합니다.

    제가 중고나라에 파는 물건과는 확실히 다른 완벽한 포장입니다.

    던져도 무사하겠네요!

    구성품은 이정도 됩니다.

    저 박스 속에는...

    뭔가 빠진 것 같지 않았나요?

    네 맞아요 DP케이블이 안 들어 있습니다!

    불량인 줄 알았는데 원래 안 준다네요(...)

    HDMI 2.0을 지원 안하는 제 R9 390 그래픽 카드에서 144Hz를 쓰려면 DP케이블을 별도로 구입해야 합니다.

    (40만원짜리 모니터에 케이블을 안 주다니!!!)


    이전 모니터도 같은 삼성 27인치 모니터입니다.

    교체 사유는.. PC를 껐을 때 모니터가 같이 꺼지지 않는다는 매우 어이없는 이유입니다.

    작업 스케쥴러와 통신해 릴레이로 전원을 끊어보기도 하고.. 모니터 펌웨어를 뜯어볼까 고민도 해봤지만

    모두 불가능해 결국 교체하게 되었습니다.

    초토화된 방의 모습입니다.

    확실히 뒷부분이 개선되어 있습니다. 

    하긴 예전에 쓰던 제품은 원래 TV용이니..(리모컨도 있었어요)

    19볼트 모니터지만 이전에 사용하던 14볼트 어댑터를 연결했는데도 아무런 이상이 없었습니다(현재까지 그렇게 사용중입니다).

    12볼트에서도 문제없이 작동하는 것 같네요.


    그렇게.. 배선을 모두 연결했습니다.... 144Hz.. 아직 못 써봤어요(추후에 이 부분이 엄청 문제가 됩니다만 나중에 별도의 글에서 적도록 할게요)

    그럼 여기까지!

    Posted by 파괴자 Kamilake

    • 2019.05.07 10:36

      비밀댓글입니다

      • 파괴자 Kamilake
        2019.05.14 01:37 신고

        댓글 감사합니다 ㅠㅠ 저도 뒤늦게 120Hz 지원을 발견하고 연결했으나 작동이 되지 않아서 열심히 관련 자료를 뒤지고 또 뒤진 결과 제 그래픽카드인 R9 380은 HDMI에서 60Hz 이상 출력이 안된다고 하더군요ㅠㅠ 엉뚱한 모니터 탓을 한 셈이 되었지만 결국 DP케이블을 구매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