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에 가져갑니다.

    네....

    중고나라 거래하려고

    영주까지 갔다가

    이제 서울에 돌아갑니다.

    꽃게랑은 무시해주세요.

    박스가 얼티메이커 2+인건 무시해주세요

    이전에 사용하던 Anet A8 프린터입니다.

    4년 가까이 매우 고생해 주었고 아직까지 잘 작동하는 고마운 녀석입니다.

    얼티를 새로 들여와 책상 청소도 할겸 잠시 바닥을 치워주기 위해 이동시켜 줍시다.

    저 노즐ㅋㅋㅋㅋㅋ나중에 포스팅하도록 할게요.. 엄청나게 쓰디쓴 과거가 있는 노즐입니다.

    (언제 다 치우지..)

    얼티메이커는 2.85mm 필라멘트를 사용하기 때문에 더이상 1.75mm 필라멘트는 사용이 불가능합니다.

    지인에게 주는걸로..(라기에는 양이 너무 많네요 ㅋㅋ)

    다이슨 청소기의 흡입력은 위대합니다.

    케이블타이와 스페너를 빨아들이고도 전혀 막히지 않았습니다.

    얼티3의 뒷면은 이렇게 생겼습니다.

    바닥에는 스텝모터 1개가 보이는군요

    NFC는 스풀에 장착된 필라멘트의 종류를 쉽게 알 수 있도록...

    하기는 무슨.. 정품 필라멘트인지 판단할 때 사용됩니다. 사용할 일 없으니 연결하지 않는걸로 하겠습니다.

    부팅은 언제나 영롱합니다....

    10초 동안만 영롱했습니다.

    부팅에 40초 정도 걸립니다. 제 컴퓨터보다 프린터 부팅이 훨씬 느립니다.



    아 드디어 켜졌군요. 켜지는동안 잠시 자고 왔네요.

    스파게티를 수없이 뽑아본 듯 한 노즐("프린트 코어"라고 하는 모양입니다)입니다.



    저 AA와 BB는 무슨 뜻이지...(이거에 대해서도 글을 적어야겠네요)


    전극이 보입니다. 저 작은 전극으로 히트 블럭을 가열할 수 있을 지 의문이네요.

    프린터를 핫스팟으로(...)











    모바일로 쉽게 프린터를 설정할 수 있는 모양입니다.


    성공적으로 네트워크에 연결되었습니다.

    "나는 스파게티야!"

    대부분의 프린터가 사용하는 소프트웨어인 Cura의 제조사는 Ultimaker입니다. 그래서인지 제 프린터와 아주 호환성이 높은 것 같군요. 로컬 네트워크에서 프린터를 알아서 찾아서 스스로 연결을 시도하는 큐라의 모습입니다.

    뒤에는 필라멘트 2개를 걸 수 있으며 아크릴판 속에 보이는 갈색 구리판이 와이파이 안테나입니다.




    카메라 라이브 스트리밍이 가능합니다.


    첫 출력물을 뽑는데... 아무것도 나오지 않기에...

    그 원인을 찾는데 시간을 쏟아야 할 것 같군요 ㅠㅠ 첫 출력부터 문제라니..

    다음 글에서 압출 불량을 해결해야 할 것 같군요!

    Posted by Kamilak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