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S8 이후 기종에 대해서..
삼성전자는 갤럭시 S8 이후 모든 S시리즈와 노트시리즈에서 홈버튼을 제거했다. 대신 소프트키가 추가되었다. 그로 인해 스크린샷 키가 전원+홈에서 전원+볼륨하로 바뀐 것이다. 여기서 심각한 문제가 있다. 삼성은 최적화를 매우 못한다. MIUI보다 훨씬 못한다. 적어도 내 경험은 그렇다. 그래서 오류를 위한 아래 대안이 있다. 삼성은 일체형 배터리를 사용한다. 요즘 아닌 폰을 찾아보긴 힘들지만, 그 폰들의 공통점으로는 배터리 분리를 대신할 강제리셋 키를 가지고 있는 것이다. 삼성의 경우에는 볼륨하+전원이다. 뭔가 이상하지 않는가? 그렇다ㅡ. 스크린샷 키과 같은 것이다. 물론 애플도 같다. 하지만 애플과 삼성은 경우가 다르다. 재부팅은 7초 정도 누르면 꺼지는데 스크린샷을 찍으려면 5초나 눌러야 하는 것이다...